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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불안 직장생활

시골 강아지의 행복한 일상 안녕하세요 매리 언니입니다. 일하기 좋은 봄철입니다. 시골에서 봄은 할 일이 많아요 씨도 뿌리고 작물을 새로 심어야 되거든요 우리 집은 일손이 없어서 농사를 크게 하지는 않지만 가까운 친척들의 도움으로 약간의 쌀 농사랑 우리가 먹을 파나 양파, 마늘 등을 재배합니다. 봄 철에 일이 많아지면 우리 집에서 같이 생활하는 개족 2마리는 너무 심심해요 추운 겨울에는 할 일이 많이 없어서 아빠가 호미랑 산책도 자주 나가는데 봄 철은 거의 산책 가기가 힘들어요 봄에는 일 때문에 산책가기도 어렵지만 강아지에게 치명적인 진드기도 엄청 많이 달라붙어요 우리 호미랑 묵식이는 하트가드랑 프론트라인 플러스를 먹이고 바르고 있어요 준비는 항상 하고 있는데 산책 나가기는 힘드네요 오늘은 마늘 쫑 뽑으러..
island and mary's story
2021. 5. 6.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