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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불안 직장생활
매리 이야기
매리 이야기 안녕하세요 매리 언니입니다. 더운 여름이 잘 지내시나요? 우리 가족은 잘 지내고 있답니다. 오늘은 우리 매리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리 매리는 우리 집 밭 근처에 있는 창고에서 태어났어요 흰둥이 엄마가 있었고요 아빠는 모르겠어요 흰둥이 오빠도 있었어요 매리랑 매리 엄마, 매리 오빠 세 가족은 창고 옆 밭에서 생활하고 있었는데 우리 아빠가 불쌍하다며 매리랑 매리 오빠만 빨간 양파망에 담아서 데려왔어요 처음에 우리 집에 와서는 사람들이랑 사는 게 처음이라 이리저리 숨어 다니고 얼굴 보기가 힘들었어요 매리 엄마는 안 데리고 그냥 밭에 놔두고 왔는데 어느 날 아빠가 밭에서 일하다가 집으로 왔는데 매리 엄마가 몰래 아빠를 따라왔어요 그리고 매리랑 매리 오빠를 봤어요 그러더니 다시 창고로 돌아가지..
island and mary's story
2021. 7. 17.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