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반려견
- 책
- 추천템
- 까까마트
- 섬마을매리
- 강아지수제간식
- 개껌
- 강아지간식
- 강아지일상
- 구매후기
- 믹스견
- 섬마을 매리
- 로크미디어
- 내돈내산
- 사지말고입양하세요
- 강아지개껌
- 프렌치불독
- 강아지유튜버
- 강아지옷
- 강아지영양제
- 애견수제간식
- 서평
- 강아지산책
- 가부
- 책리뷰
- 크림프렌치불독
- 메이
- 미국주식
- 포인핸드
- 책추천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230)
불안불안 직장생활
외래간호사 이직 후기 및 확인사항
안녕하세요 여러분 얼마 전 신장실 업무에서 외래 간호사로 이직한 적당히 경력 있는 경력 간호사입니다. 저는 경력이 많은 간호사입니다. 요새 경력 간호사 이직이 어렵더라고요 면접을 보러 가면 젊은 선생님들이 많이 구직을 하셔서 저 같은 사람이 설 자리가 매우 좁아짐 기분이었습니다. 저는 이직을 위해서 신장실 일을 그만두고 2개월 반 정도를 구직 활동을 하다가 이직을 하게 되었어요 직장 그만둘 때만 해도 요새 간호사 부족 심하다고 하고 특히 경력 간호사도 많이 모자란다고 얘기 듣고 이직이 이렇게 어려울 거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어려웠습니다. 겨우 직장 구했어요 제가 면접 보고 합격한 직장의 간호부장님 말씀이 3 ~4년 전만 해도 집에 놀던 간호사도 데리고 오고 싶을 만큼 간호 인력이 없었는데 요새는 젊은 간호..
Hunteruya's story
2023. 12. 24.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