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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불안 직장생활
물먹고 깡총깡총 고자질하러가는 꼬마 프렌치불독
물먹고 깡충깡충 고자질하러 가는 꼬마 프렌치불독 머위 밭에 놀러 갔다가 묵식이핸님이 머위밭에 거름 주는 거 보고 할매한테 이르고 할배한테 이르고 혼자 신이 난 호미입니다. 우리 호미는 개너자이저죠 이리저리 잘 뛰어다니고 물도 많이 먹어요 우리 머위 밭 근처에 저수지가 있어요 나름 크다고 생각하는데 엄마 말로는 그 저수지 물이 1 급수 좋은 물이라며 자랑이 늘어졌어요 저는 멀리서 봤는데 딱히 1급수 물 같지도 않던데 엄마는 자랑이 늘어졌네요 우리는 밭에 갈 때 물을 준비해서 가지 않거든요 그래서 호미는 목마르면 저수지까지 가서 물을 먹고 옵니다. 저수지까지 엄청 빨리 뛰어갔다가 물 많이 먹고 할머니가 있는 꼭대기까지 깡충깡충 뛰어서 올라갑니다. 호미 근육이 괜히 생긴 게 아니라니까요 하하하 할미한테 올라가..
island and mary's story
2021. 4. 24.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