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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강아지소풍 (1)
불안불안 직장생활
[강아지 소풍] 몬순이강아지 자동차 타다
몬순이강아지 자동차 타다 몬순이강아지와 엄마가 매리, 묵식이 몰래 둘이서 소풍을 가기로 했어요어릴때부터 엄마 젖도 많이 못먹고 형제들에게 이리치이고 저리치인 몬순이가 엄마는 한번씩 안타까우신가봐요...어릴때 형제들보다 몸무게도 작게 나가고 몸집도 외소해서 많이 치였지만 지금은 전혀 반대가 되었답니다.몬순이는 묵식이와 둘이 남매입니다.처음 매리가 새끼를 낳았을때는 몬순이, 묵식이, 숏다리 이렇게 세마리를 낳았는데 숏다리강아지가 어릴때 일찍 죽어버렸어요그 뒤로 몬순이와 묵식이만 지금까지 우리와 함께 잘 자라고 있답니다.몬순이는 원래 몸집이 너무 말라서 살도 안찌고 사료도 꼭꼭 잘 씹어 먹었는데 2018년 어느날 갑자기 먹는것도 허겁지겁 먹고 운동도 잘 안하더니 지금은 집에서 제일 우람한 강아지가 되었어요외관..
island and mary's story
2018. 10. 5.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