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르 짜먹는 한입뚝딱

츄르 짜먹는 한입뚝딱

안냥! 여러분

오늘은 우리집 똥강아지들이 완전 사랑하는 간식 반려동물 전용 츄르에  대해 포스팅할꺼에요

챠오츄르라고 고양이용 츄르가 있어요

이 마성의 츄르를 고양이들이 완전 사랑하거든요

고양이들 먹는 모습 보면서 우리 똥강아지들도 먹여보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강아지에게 츄르 먹이는 사진을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 없는줄 알았어요

그러다 이리저리 사이트 방황중에 짜먹는 한입뚝딱이라고 강아지용 츄르를 판매하는곳이 있었어요

그래서 얼른 사서 우리 똥강아지들에게 급여해 보았어요

짜먹는 츄르는 12g이구요

낱개로 포장이며 스틱모양이에요

저는 행사시 배송료만 내고 받을수 있는 이벤트에 참여했어요

위메프사이트에서요

5P에 2500내고 구매했어요

한팩당 맛은 여러가지 맛이 섞여서 왔어요

한입 뚝딱은 5가지 맛이 있는데요

• 닭고기와 연어

• 닭고기와 고구마

• 닭고기와 황태

• 닭고기와 블룰베리

• 닭고기와 코코넛

챠오츄르는 고양이 전용으로 나오던데 한입뚝딱 츄르는 강아지 고양이 겸용이에요

여기서 잠깐!

무슨 이유로 츄르가 이렇게 기호성이 좋을까요?

한입뚝딱 츄르는 

신선한 생육과 고기함량을 늘리고 사람이 먹을수 있는 건강한 재료로 재료 그대로의 풍미를 살렸으며 글루텐 및 그레인이 들어있지 않아 곡물알러지를 최소화했다고 해요. 거기다가 고단백 저칼로리는 기본 비타민 A,C 오메가3등 영양도 풍부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소화에 좋아 전연령에서 사랑받고 있다고 하네요

(※ 주의: 3개월이후부터 급여가 가능합니다.)

우리집 똥강아지들은 나이가 많아서 씹거나 삼키거나 할때 항상 주의를 요하며 딱딱하면 잘 안먹거든요

사료 먹을때도 물에 불려서 먹어요

늙으면 2번 애기가 된다더니 그 말이 맞아요

똥강아지들 어릴때 물에 불려서 사료주고 늙어서 이빨이 안 좋아서 물에 불려주고...

이렇게 좋은 성분이 들어갔으면 또 어떤 안 좋은 성분이 빠졌는지도 알아봐야겠죠..

색소, 방부제, 소금, 설탕 무첨가했고 레토르트 살균 처리로 보존료없이 장기간 보관가능하며 믿을수 있는 재료로 국내에서 생산한다고 합니다.

급여방법은 

체중에 따라 1일 3 ~ 4개의 스틱을 적당량 나누어 직접 주거나 사료에 섞어서 급여하면 됩니다.

매리네 똥강아지는 매리가 4kg 몬순이가 5.5kg 묵식이가 7kg정도 몸무게가 나가요

그래도 언제나 똑같이 하루 한개만 급여하고 있어요

너무 맜있는걸 먹으면 밥을 안 먹을수도 있어서 맛있는 츄르는 하루 한개만 먹는걸로

특히 집 잘지키고 말 잘듣는 날은 하루 2개 가능합니다.

또 츄르를 루틴으로 하루 한개 급여는 아니에요

칭찬에 대한 보상으로 주기도 하고 

아플때 약 먹을때 약을 잘 안 먹어서 약 먹이는 용도로도 사용하고 있어요

몬순이가 감기가 걸렸을때 가루약을 먹어야 되는데 먹일 방법을 얼른 떠오르지 않아 그 때 요긴하게 쓰긴했습니다.

마지막 보관은요...

습기가 많은 곳이나 해충 및 직사광선을 피해서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됩니다.

그러나 한번 개봉하면 바로 다 먹이는것이 좋겠죠

혹시나 남는다면 당연히 냉장보관을 하는것이 좋을것 같구요

입구는 잘 밀봉을 해서요

그러나 냉장고에 보관하게 되면 잊어버릴수도 있고 세균번식의 우려가 크니 웬만하면 한번에 다 급여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안타깝게도 사진이 없네요

유튜브 촬영하다가 다 써버려서요...

섬마을 매리 유튜브에 가시면 칫솔에 츄르 묻혀서 먹는 영상이 있어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dKdRQ7jx2KsPDEDBwX5hqA?view_as=subscri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