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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nd and mary's story

[강아지간식] 파우파우 미니 어포샌드위치

양티 2019. 11. 2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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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파우 미니 어포 샌드위치

 

 

 

 

파우파우 미니 어포센드위치

 

안냥! 매리언니에요

심심한 우리 집 삼둥이를 위해서 지마켓 빅스마일데이 세일을 맞아 간식을 장만했어요

" 말랑말랑 부드러운 소프트 져키 놓칠 수 없는 식감!"

"이것은 신세개" 이 문구에 혹해서 구매했답니다.

우리집 아이들은 나이가 많은 강아지가 2마리 개린이가 1마리 있어요

그래서 기다란 육포 간식보다 잘게 썰어지고 부드러운 훈련용 간식이 필요했어요

이제 잘라주기도 귀찮아졌거든요

그런데 요 파우파우 간식 중에 미니 어포 샌드위치는 훈련용 노즈볼 노즈 워크용으로 나온 거예요

얼른 구매를 했습니다.

말랑말랑 부드러운 이라는 문구가 있었는데 너무 말랑말랑하지는 않아요 적당한 딱딱함이 있어요

적당한 딱딱함을 가지고 있어요

 손으로 만져서 모양이 변형되지 않을 정도로요

색깔이 아주 맛나게 생겨서 저도 한 개 집어먹고 싶을 정도였어요

애견종류 체중 일일 급여량
생후 3개월 미만   급여대상 제외 
초소형견 5kg이하 1 ~ 2개
소형견 5 ~ 10kg 2 ~ 3개
중형견 10 ~ 25kg 4 ~ 6개
대형견 25 ~ 45kg 6 ~ 8개

우리 매리는 5kg 이하니 깐 2개 묵식이랑 호미는 3개 정도 주면 맞을 것 같아요

간식은 다른 간식도 있으니 여러 개 돌려가면 급여할 예정이에요

주자마자 먹어서 빈손만 있는것 처럼 보여요

우리 집 똥강아지들은 가리는 음식이나 간식이 없어요

호미는 프렌치불독 특성상 피부질환이 있어서 알레르기원을 차단하는 것이 있지만 다행히도 고기에는 알레르기가 없어서 호미도 간식은 잘 먹어요

간식을 너무 빨리 잘 먹어서 사진을 찍으면 그냥 빈손으로 귀여워해 주려고 찍은 사진 같아요

빈손인 이유는 너무 빨리 먹어서 순간 포착을 못해서 빈손 사진이 된 것이랍니다.

 

저희 집은 상온에서 고온다습하지 않고 직사광선을 잘 피할 수 있는 실내에서 보관 중이에요

매리집 근처에 간식을 놔두면 매리가 간식을 털어먹을 수도 있거든요

매리가 믹스견이고 털이 자유분방해서 약간 유기견 같아 보이는 외모를 소유하고 있는데 보기보다 똑똑하답니다.

우리 집 No1 brain이에요

 

파우파우 간식은 간식이 잘게 잘려 있어서 굳이 자르지 않아도 되는 간편함이 장점인 것 같아요

봉지를 열어서 그냥 바로 주기만 하면 되거든요

물론 맛도 좋은 것 같아요

언제나 간식을 주자마자 호로록하면 한입에 끝이 나니깐요

하지만 모든 음식은 알레르기가 일어날 수 있으니 처음 급여할 때는 소량 먹여보고 지속적인 급여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요

파우파우 간식의 표지에 나와있는데로 몸무게마다 간식 급여량이 영양제처럼 몇 알이 안돼요

급여량을 정확하게 보고 지나친 급여를 지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빅스마일데이를 맞아 싼값에 많은 간식을 사게 되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산책 시 과제 수행 시 훈련용으로도 쓰고 잘 먹일 간식이라 더더 만족입니다.

-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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