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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불안 직장생활
island and mary 구글 애드센스 광고 달다
island and 구글 애드센스 광고 달다 드이어 섬마을 매리 블로그도 구글 애드센스를 달게 되었어요감격의 순간이네요티스토리를 시작하고 나도 남들처럼 "구글 애드센스를 한번 달아보고 싶다"라고 생각했지만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글의 주제 방향도 없고 전문성이 없는지라 처음에는 고민이 많았습니다.그래서 정하게 된 컨텐츠가 "리뷰"입니다.하지만 마음먹은대로 리뷰가 잘 되지는 않았어요몸도 안좋아지고 뭔가 톱니바퀴가 안 맞는 느낌이랄까요?하지만 나도 투잡의 필요성을 느끼고 글로 타인에게 정보도 전달하고 같이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올해 다시 블로그를 키워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예전에는 방향이 없이 무조건 아무거나 리뷰를 했는데오이번에는 어떤걸 리뷰할지 정했어요강아지에 대해서 먼저 리뷰를 해볼려고 시도를 했답..
Hunteruya's story
2018. 9. 6.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