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불안 직장생활

My Tistory can be translated to Google.Please press the three lines on the top left 제목 파울로코엘료 지음/ 오진영 옮김/ 문학동네/ 13,500원 베스트셀러 작가인 나는 더 이상 발전 없는 모습에 힘들어하고 슬럼프에 빠진다.그 때 스승인 J는 답을 전생에서 찾게되었다고 한다.그리고 직접 경험하기 위해 떠나라고 한다.낯선 이들과의 여행을 통해서 깨닫길 바란것이다.2달간 많은 나라에 방문하며 독자와의 만남 그리고 그 속에서 많은 깨달음을 기대한다.마지막 여행으로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태평양까지 횡단하기로 한다.9288Km꿈꾸던 일이었지만 이루지 못했다.도착한 모스크바에서 21살의 바이올리니스트 독자를 만나게 된다.무례한 성격으로 모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