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불안 직장생활

My Tistory can be translated to Google.Please press the three lines on the top left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지음/ 김경미 옮김/ 비룡소/ 10,000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어릴때 만화로도 많이 봤고 영화도 있으며 책도 있고 앨리스 캐릭터의 옷도 많다.이런 앨리스지만 나는 만화이외 책을 소장할 생각을 한번도 못했는데역시 드라마의 힘은 크다.2010년 연말을 장식한 드라마 "시크릿 가든"그 남자 김주원의 머릿속이 궁금했던 나는 김주원의 책장에 꽂혀있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책을 아무 망설임없이 사서 읽었다.그리고 영화는 아직도 OCN에서 재방을 하면 계속 보고 있다. 이상하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