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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남해군 (1)
불안불안 직장생활
#1 안냥! 매리에요
매리이야기안냥! 여러분섬마을 매리네 똥강아지 매리에요.저는 남해군 보물섬에 사는 믹스강아지에요.2008년 2월 6일날 입양이 되었어요파란지붕 창고에서 창고지키미를 수행하던 하얀믹스 엄마강아지한테서 태어났어요우리 엄마는 내가 태어나기전부터 창고를 지키며 창고 근처에 밭일 하러 오는 노부부와 친하게 지냈어요가끔 노부부가 오면 먹을것이 부족하던 엄마에게 먹을 것을 나누어 주고 귀여워해주었어요그러나 모두가 다 잘해줬던 것 아니었데요노부부는 엄마에게 다정하게 먹을 것도 주고 친근하게 다가왔지만 노부부의 남동생은 엄마에게 돌을 던지고 위협을 가하기도 했데요그러던 어느 추운 겨울날 저와 횐둥이오빠가 태어났어요언제 인지는 정확히 몰라요그냥 설 전 추운날이었던것만 알아요그렇게 태어나 아무것도 모르고 뛰어다니고 놀던 저를..
island and mary's story
2018. 8. 24.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