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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불안 직장생활
[강아지동행] 할배와 나의 동행
할배와 나의 동행 안녕하세요 매리 언니입니다. 강아지와 사람이 오래 같이 살다 보면요 오래가 아니라도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요 어느새 서로가 닮아감을 느낀답니다. 우리 호미는 2019년 10월 9일 한글날 남해 우리 집에 입성했어요 그 당시만 해도 아빠는 호미 데려오면 버린다고 난리였어요 하지만 어느새 1년 하고도 5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있는 이 시점에서는요 서로가 말하지 않아도 뭘 원하는지 알아보는 단계가 되었답니다. 아래의 영상을 보면 할배가 호미가 산책 가고 싶어 하는 걸 알고 산책 준비를 하고 호미도 그런 할배의 행동을 보고 산책 나감을 알아차리고 난리 법석을 피우는 영상입니다. 같이 생활하고 서로를 관심 있게 주시하다 보면 오랜 시간이 흐르지 않아도 서로를 알아보는 능력이 생기는 것일까요..
island and mary's story
2021. 5. 17.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