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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불안 직장생활
[강아지이불] 10년만에 이불을 만난 믹스강아지 매리
My Tistory can be translated to Google.Please press the three lines on the top left 10년만에 이불을 만난 강아지 안녕하세요???매리언니입니다.오늘의 영상은 매리가 이불을 만났을때 모습을 촬영했어요우리 매리는 작지만 보기와 다르게 실외견이에요엄마가 비염이 심해서 또 집이 너무 좁아서 실내에서 같이 살수가 없어요또 매리가 태어나서 2달 정도를 매리엄마와 함께 집없이 들판에서 생활을해서 갑갑해하기도 했구요그래서 작지만 강하게 실외에서 생활하고 있답니다. 올해로 벌써 12년째에요그래서 저희는 겨울이랑 여름을 특히 신경쓰고 있답니다.여름에는 그늘이 필수고요겨울에는 방한이 필수죠그래서 패딩이랑 옷도 이것저것 사고 있어요오늘은 우리 매리가 거의 10..
island and mary's story
2019. 1. 27.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