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믹스견
- 강아지일상
- 포인핸드
- 구매후기
- 책리뷰
- 반려견
- 프렌치불독
- 섬마을매리
- 강아지옷
- 서평
- 내돈내산
- 추천템
- 강아지영양제
- 메이
- 강아지수제간식
- 강아지간식
- 섬마을 매리
- 크림프렌치불독
- 까까마트
- 강아지산책
- 가부
- 책
- 애견수제간식
- 책추천
- 강아지유튜버
- 개껌
- 로크미디어
- 강아지개껌
- 사지말고입양하세요
- 미국주식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강아지셋째입양 (1)
불안불안 직장생활
[강아지합사] 가족이 될수 있을까요?
안냥!!! 매리언니입니다. 얼마전에 우리집 막둥이 호미를 데려왔다고 블로그에 글을 올렸어요 호미는 일단 저희 자취방에 먼저 2주일정도 있다가 남해집으로 왔답니다. 남해집에는 12살 매리와 8살 묵식이라는 터줏대감이 이미 자리를 잡고 있어서 합사가 제대로 될지 걱정이 많았답니다. 일단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찾아보면 합사를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이 많았는데요 합사는 일단 먼저 있던 아이들이 잘 받아줘야 쉽게 이루어진다고 했어요 자취방에 있을때 동네 공원에서 만난 경험자분도 똑같은 말씀을 하셨구요 하지만 우리 매리는 좀 예민합니다. 낯선사람이 오면 경계도 많이 하구요 만난지 12년이나 된 우리 숙모를 아직도 보면 짖거든요 그래서 여간 고민이 아니었어요 하지만 우리는 이제 한배를 탄 운명이거든요 일단 집으로 향했..
island and mary's story
2019. 11. 1.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