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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강아지대화 (1)
불안불안 직장생활
[강아지대화] 엄마와 나 때때로 카메라
My Tistory can be translated to Google.Please press the three lines on the top left 엄마와 나 때때로 카메라 안녕하세요 매리언니입니다.우리집 똥강아지들은 아주 작아요몸무게가 6kg을 넘는 강아지가 없어요소형견이에요하지만 여느 대형견 못지 않아요왜냐면 실외생활로 인해 강인함을 배웠기 때문인데요엄마가 비염이 심해서 집안에서는 강아지를 키울수가 없어요그리고 매리를 처음 입양했을때 매리는 아마도 2~ 3개월 정도의 강아지가 아니었나 합니다.우리가 입양하기전까지 매리강아지는 온 동네 들판을 뛰어다니는 강아지였어요이런 천방지축 강아지가 실내생활이 어렵죠그래서 이런저런 이유로 매리는 태어나서 11살이 된 지금까지 계속 실외생활을 하고 있답니다.집은 있..
island and mary's story
2018. 10. 29. 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