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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를 찾아서 본문
위니를 찾아서
린지 매틱 글/ 소피 블래콜 그림/ 정회성 옮김/(주) 미디어창비 펴낸곳
초판 1쇄 발행 2016년 3월 2일
위니를 찾아서는
콜과 엄마의 이야기로 시작해요
아주 먼 옛날 100년도 전에 해리 콜번이라는 수의사가 위니펙에 살고 있었어요
해리가 전쟁을 위해 위니펙을 떠나 다른 곳으로 이동 중
기차역에서 새끼곰을 발견했어요
아저씨는 알았죠
그 곰이 엄미를 잃었고 암컷이라는 것을요
아저씨는 불쌍한 새끼곰을 20달러에 샀고 같이 전쟁터로 향했어요
이름은 아저씨 고장 이름인 위니펙으로 붙여주었구요
해리 아저씨는 전쟁에서 말을 돌보는 일을 했어요
위니와 아저씨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고
위니도 무럭무럭 자랐어요
그러다 이별의 시간이 다가왔어요
아저씨가 전쟁에 나가야 했기 때문이에요
위니는 같이 갈수 없어 런던 동물원에 맡겨졌어요
동물원에 맡겨진 후 위니는 곰 인형을 가진 아이를 만나게 되어요
그 아이가 위니에게 "위니 더 푸"라는 이름을 붙여주게 되어요
그 아이는 크리스토퍼 로빈 밀른...
위니와 크리스토퍼의 이야기를 크리스토퍼의 아빠가 책으로 만들었어요
곰돌이 푸
그 뒤로 해리는 결혼을 했고 위니, 해리, 크리스토퍼 그리고 곰돌이 푸 책까지
서로의 기억에 영원히 기억되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나는 왜 이책이 이렇게 마음이 아플까요?
전쟁에 나가는 해리
엄마 곰을 잃은 고아 위니
마음씨 착하고 따뜻한 크리스토퍼가 있는데도 말이죠
읽기만 해도 눈물이 나는 위니를 찾아서였습니다.
2018/10/04 - [Hunteruya's story/book review] - [곰돌이 푸]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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